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6월과 10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참가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일곱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것은 지난 세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6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옥션에서 코웨이 제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3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자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참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코웨이렌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제품에 반영된다.
코웨이 문제는 기부 캠페인 참여 저자를 위한 이것저것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저자에게 4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다같이 행사 상품에 준수해 최고로 2만 5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 준다. 아울러 렌탈 고객 그들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바라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은 G시장-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체크할 수 있다.
코웨이 지인은 “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다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코웨이것은 이후에도 회사의 bts정수기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이야기 했다.